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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매일경제> 조성신기자 P2P금융 열풍 메디컬로 확산
등록일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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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이 메디컬센터 분야로 진출한다.

하늘숲 메디컬그룹(이하 하늘숲)은 지난 7일 메디컬 P2P 투자플랫폼인 '메디펀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P2P금융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고 24일 밝혔다.
 
하늘숲은 병원 개원 부지선정, 마케팅, 병원 확장컨설팅 등
개원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메디컬 컨설팅 기업이다.

IT기술과 금융이 융합된 형태의 P2P금융은
대출과 투자가 필요한 개인과 개인(Peer-to-Peer)을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새로운 투자 방식이다.

지난 2005년 미국과 유럽 등 금융 선진국에서 첫 등장한 이래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금융상품의 수익성 저하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금융환경에 맞닥뜨린 한국에서도
 최근 P2P금융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24일 한국 P2P금융협회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P2P금융 누적 대출액은 7344억원이다.
이는 전월 대출액(6275억원)보다 약 1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우리나라 도입 초기 신용대출 위주로 운용되던 P2P금융이 건설·부동산에 이어
최근 메디컬 분야로 확장을 준비 중이다.
 '메디펀드'는 일반 투자자의 진입이 어려웠던 메디컬 상가에
온라인 및 모바일(안드로이드·iOS)을 통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개원예정의나 개원의에게 경쟁력 있는 메디컬 센터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P2P 크라우드펀딩 핀테크 서비스다.
 
하늘숲 관계자는 "메디펀드 출시를 통해 병의원이 입점하는 상가에
일반인의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메디컬 상가와 상가건물에 입점한 독점 약국을
개인 투자자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방식을 도입해
기존 P2P금융 방식과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